도토리타운팩(우체국/과일트럭/꽃집)

도토리타운 상점가 두 번째 패키지

[우체국, 과일트럭, 꽃집]

✨무광 코팅에 홀로그램박이 들어간 스티커로

빛에 따라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평소에 제작했던 사이즈와 다르게 큰 사이즈(110x150)로 제작했습니다.

무광홀로그램박 3장, 모조지 1장, 상점가 팜플렛(리워드스티커판),

리워드스티커 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패키지 리워드스티커는 우체국 입니다.

팜플렛의 우체국 위치에 예쁘게 붙여주세요!

패키지 구입시 도토리타운 상징 핀뱃지가 소진시까지 증정됩니다.(비매품)

소진시까지만 증정됩니다.

[도토리타운 패키지 안내사항]

도토리타운 시리즈는 올해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뒷대지 대신 리워드스티커판(도토리타운 상점가 팜플렛)이 동봉 됩니다.

패키지를 구입하실 때마다

그 패키지에 해당하는 리워드 스티커가 같이 제공됩니다.

리워드 스티커는 상점가의 상점 모양의 스티커로

리워드 스티커판에 부착하실 수 있어요

완성해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해당패키지의 리워드 스티커가 소진시까지 제공됩니다.)

12월까지 모든 리워드 스티커를 모으시면

특별한 선물을 제작하여 증정 할 예정입니다.

(겨울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또는 인증폼으로 인증을 받을 예정이예요!)

(이번 패키지 리워드스티커 우체국)

[도토리타운 상점가 이야기]

도토리타운 상점가의 우체국에서는

6개월 뒤의 나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우체부 오리씨가 항상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우체통을 열어 편지 회수하는 시간을 제일 좋아합니다.

우체국에서는 매달 테마를 가지고 편지지세트를 출시합니다.

이번 여름에는 납작복숭아 편지지를 판매하고 있어요

도토리타운에는 람쥐씨가 엄선된 과일을 싣고

상점가를 순회하는 과일트럭이 있습니다.

제철과일과 당도가 높은 과일로 도토리타운에서 인기입니다.

과일트럭에서는 항상 시식코너를 운영중인데요

이 시식코너는 사실 람쥐씨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예요

시식코너라는 이름으로 본인의 입에 들어가는 과일이 더 많이 때문에..

도토리타운의 꽃집에는 토끼씨가 일을 하고 있어요

토끼풀채집 1급 기능사와 토끼풀공예 2급 자격증을 가진

토끼씨는 요새 부쩍 리본에 글귀를 새겨달라는 요청이 많은데

내용에 어리둥절해하는 토끼씨입니다.

[요청사항: 리본에 '멋지고 잘난 거 축하드립니다'라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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